설치사례 : 안양시청

안양 시청은 최근 U-통합상황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고해상도 CCTV 카메라를 포함한 (주)컴아트시스템의 ‘HD-CCTV 솔루션’ 을 활용하였습니다.

이로서 안양시청은 고화질의 영상 테이터를 토대로, 실시간 교통상황 감시 및 각종 상황 발생시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문제점

기존 시스템이 가진 최대의 문제점은 네트워크로 영상 데이터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IP방식의 구조적 한계인, 지연/끊김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단순 모니터링이 아닌 현장에 설치된 카메라의 팬/틸트/줌을 실시간으로 직접 제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상 테이터의 지연 또는 끊김 현상은 관제 업무에 치명적인 방해 요소가 되었습니다.

해결방안

(주)컴아트시스템의 HD-CCTV 솔루션은 동축 케이블 기반에서 사용되는 SDI(Serial Digital Interface)전송규격을 채용함으로서, IP 방식에서 흔히 발생하는 지연/끊김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또한, 고해상도의 비압축 영상(LAW) 테이터를 광 케이블(최대거리 40Km)을 통해 전송함으로서, 관제실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팬/틸트/줌 조작을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스템 개요

(주)컴아트시스템의 HD-CCTV 솔루션은 동축 케이블을 사용하는 SDI(Serial Digital Interface)전송규격을 기본으로 하면서 유동적인 주변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과 장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안양 시청의 U-통합상황실에 적용된 시스템을 살펴보자면, 시 구역 내의 주요 교차로와 도로 32개소에 설치된 HD-CCTV카메라(HDC-SD210AV)로 촬영한 HD급의 영상 데이터가 자막발생기를 거쳐 SDI 신호로 변환된 후, 광 통신망(최대거리 40Km)을 통해 안양 시청의 관제실로 전송됩니다.

관제실에 수신된 신호는 MHD-400AV(멀티출력기)에서 신호변환 과정을 거쳐 SDI, RGB, 컴포지트, HDMI등의 다양한 신호로 출력됩니다.

이렇게 출력된 신호를 비디오 매트릭스 또는 RGB 매트릭스를 통해 상황실의 여러 모니터 중 원하는 모니터에 출력 하기도 하고, HDS(고해상도 화면 분할기)를 사용하여 하나의 모니터에 최대 4개의 영상을 동시에 출력하기도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영상을 타 기관에 전송하거나 팬/틸트/줌을 제어하는 PC와 연결하여 각각의 카메라를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분석

위와 같은 구성방식은,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한 기존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 전송량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IP 방식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고화질의 영상을 끊김없이 제공함으로써, 사건/사고의 처리 과정 등이 보다 객관적이면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HDS나 매트릭스를 통해 상황판의 영상 출력을 원하는 형태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실 요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기대효과

1. 실시간 교차로 감시 기능

SDI 전송 규격을 적용하여 영상 데이터가 지연되거나 끊김없이 전송함으로써 주요 교차로 및 도로의 교통 상황을 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하며,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 가능

2. 고화질 동영상 수집 기능

국내 최초로 교통관제 시스템에 100만 화소 이상의 HD-CCTV 카메라를 사용하여 주요 교차로 및 도로 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각종 위반 행위에 대해 고해상도의 동영상 데이터를 확보,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릴 수 있는 법적 증거자료로서의 활용 가능

3. 효율적인 업무 수행

화면 분할 출력이 가능한 HDS를 사용하여 HD-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관내 전 지역을 동시에 감시/제어할 수 있으며, 분할 모드 조정을 통해 특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가능